Ochitsubaki

떨어진 동백꽃은 매번 참수이고, 꽃잎 하나하나가 한꺼번에 떨어지는 절단이다. 오치츠바키 || 는 트라우마를 번역할 수 없다는 시각 소설이다. 번역에 대한 이중 언어 JPN/ENG 게임이며, 소스 자료에서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다른 사람의 이해를 위해 극도로 소외된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과 트라우마를 지속적으로 "번역"하는 방식만큼 깊이 실행될 수 있는 방법입니다. 진정한 연민과 배려를 통해 트라우마를 회복하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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